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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카마야박물관에서 팔공선생이 느낀 점 덧글 0 | 조회 1,629 | 2015-11-03 22:28:38
팔공선생  

의성에 일이 있어 왔다가 가는 길에 잉카마야박물관을 들러야 겠다 마음 먹고 전날 열심히 다음지도 네이버지도로

길을 검색해 의성에서 문경 가는 길을 검색하고 네비로 국도 1시간여를 달려 잉카마야박물관에 도착했다.

속으로 좀 알찬 박물관이었으면 하고 얼마나 바랐는지,  왜냐하면 잔소리를 좀 할줄아는 분이 옆에 타고있고

내가 가보자고 해서 오게되었는데 실망하면 그 잘난 잎이 가을 바람을 좀 탈것이니.....

와서 관장님을 만나고 그 분의 안내로 교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" 아 이건 보통이 넘는 진품 박물관이다!"라는 느낌이

왔다. 한 교실 한 교실 전시물을 볼 때마다 이렇게도 진품을 모을 수 도 있구나 하는 느낌과 복도 창문가에 있는 조그만 소품들을 누가 가져가면 어떻하나?  관장님의 친절한 설명이 있었지만 아직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아서겠지만 어느것이 잉카인지 마야인지 문외한인 나는 잘 알지 못했다.  일층에서 차를 한 잔 마시고 2층교실들을 보는 순간 아 외교관 30여년에 이렇게도 많이 모았구나 감탄하면서 박물관을 나왔다. 혹 다음에 문경오는 일이 있으면 다시 와서 좀더 찬찬히 봐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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